PRESENT LIFE / 2022
Watch Design
Designed by Hyunjun Yu
"카르페 디엠. 소년들아 현재를 즐겨라. 너희들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 Dead Poets Society -
Present Life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현재를 표시하는 시계를 통해 시간에 쫒기지 않는 현재의 삶을 선물합니다.
Present Life is inspired by lines from the movie "Dead Poets Society". We present a present life that is not pressed for time through a watch that displays the present.
일상속의 재미 요소를 통해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The design was implemented through fun elements in everyday life.
"PRESENT LIFE"는 "현재의 삶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PRESENT LIFE" has the meaning of "gifting the present life."
시계는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현재를 보여줍니다.
The watch shows the present, not the time.
시계 베젤을 돌려 시간을 차단합니다. 이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미적인 요소를 만나 현재에 집중합니다.
Turn the watch's bezel to block time. Through this, we meet psychological stability and aesthetic elements and focus on the present.
Carpe diem !
Designed By Hyunjun Yu
guswns1014@gmail.com
Thanks for your time.
